2010. 4. 28. 19:54 ALICE

음주

청하 반 병을 마셨다. 
가감없이 딱 반 병.
잔으로 3잔 정도.

이 정도면 속이 따뜻해져서 어느 정도 좋다.. 싶을 때 끊으면 힘들지도 않고 오히려 몸이 가볍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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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Queen Alice

2010. 4. 23. 20:51 ALICE

메신저 정리

오래간만에 메신저 정리를 했다. 
역시나 그럴거라 예상한 대로였다.
이젠 아이디를 봐도 누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들.
그냥 한 덩어리가 되어서, 씁쓸한 마음도 느껴지지 않을 정도가 되니 감각이 무뎌져 버렸다.
바이바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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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Queen Alice
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계속 되고 있는데, 그나마 하나하나 풀어나가자면... 내가 생각하는 것이 틀린 것은 아닌 것 같다. 그렇다고 해서 어떻게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게 없잖아...
이럴 때는 늘 숨가쁘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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