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래간만에 메신저 정리를 했다.
역시나 그럴거라 예상한 대로였다.
이젠 아이디를 봐도 누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들.
그냥 한 덩어리가 되어서, 씁쓸한 마음도 느껴지지 않을 정도가 되니 감각이 무뎌져 버렸다.
바이바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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